치매증상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이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주로 노인층에 나타납니다.
    음 모든 병이 그러하듯 예방 예방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치매는 예방이 더 중요한데 그 이유는
    뇌 세포라 다른 몸의 세포와는 달리
    한번 손상이 되게 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은 수 없이 많습니다.
    첫번째로는 혈관성 치매
    두번째로는 노인성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 병
    세번째로는 그외의 질환들로 인해
    원인이 됩니다.

    저희가 일단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중에 크게
    두가지로는 첫번째와,두번째만 알아두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알츠하이머병 과 혈관성치매가
    현재 치매에 차지하는 원인으로 80~90%나
    차지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혈관성 치매는 얼마든지 예방은 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같은 경우는 아직 예방법이 나오지 않아
    어렵지만 혈관성 치매 같은 경우에는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예방 할 수 있는게
    혈관성 치매입니다.
    더군다나 이 혈관성치매를 초기에 발견만 잘 하신다면,
    이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고
    호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혈관성치매는 전체치매 환자의
    50%를 차지 할 정도로 흔합니다.
    그래서 혈관성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잘 알고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혈관성 치매란 무엇인가?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이 누적이 되어서 나타나는
    치매를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관벽 안쪽이 피 딱지가
    앉게 되어서 결국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뇌세포가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한두번이 아니라 어러번 뇌세포가 죽게 되면
    혈관성 치매에 걸리게 됩니다.
    때로는 뇌혈관 질환이 뇌 주요 부위의
    단 한 차례 발생으로도 치매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다행히 알츠하이머병 등 다른
    치매 원인에 비해 예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며,
    혈관성 치매를 걸리게 할 위험인자를 비교적
    잘 알고 있고 교정을 하며 조절을 하면
    일단 뇌혈관 질환 발병도 줄 일 수 있고
    혈관성 치매의 발생도 예방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혈관 질환은 무엇 일까요?
    대표적으로는 고혈압,흡연,심근경색,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지혈이상, 말초혈관 질환,과한 음주도
    관련이 있다고 시사 되고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의 증상
    혈관성 치매는 갑자기 발생하거나
    이미 병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특히 중풍을 앓고 난 후에 갑자기 인지능력이 떨어졌을
    경우 혈관성 치매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혈관성 치매에서의 증상은
    기억력감퇴,언어 능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판단련 및 일상생활에서의 수행능력저하,우울,불안,망상,환각,공격성,이상행동,정신이상,수면장애등의 초기 증상 부터
    시야장애,안면마비,발음이상,보행저하,사지경직등의
    다양한 신경학적 이상증상이 자주 동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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